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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목적으로 생성해둔 AWS 계정에 EC2와 RDS 설치 후 잊고 살고 있었는데,,,, 카드 청구내역이 문자로 날라왔다....... 분명 프리티어로 되게끔 설정해뒀는데 뭐지??? 싶어서 결제 대시보드를 들어가니까 GB-month of provisioned gp2 storage running MySQL??? MySQL 서버의 용량이 다 찼던건지? 요금이 부과된 것이다!! 원인을 확인해보니 아마도 RDS 백업파일 생성 유지 기간을 7일로 설정해뒀던 것이 용량을 초과했던건지 싶다..ㅜㅜ RDS의 스냅샷을 모두 삭제하고 유지기간을 0일로 설정하고 다음날 확인해 봤는데 요금이 계속 부과되길래,,,ㅜ 도저히 원인을 모르겠어서 결국 RDS를 삭제했고, AWS는 무서워서 못쓰겠다고 결정을 내렸다. 만원 돈도 안되길래 ..

전세, 매매값이 이렇게 치솟는 지금 임대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있다 바로 전세계약 갱신 청구권이다 임대인이 계약한 집에 들어온다고 하지 않는 이상 전세계약 갱신 청구권을 1회 사용할 수 있다 임대인이 계약 종료를 요구하는 경우 2020.12.10 이전에 계약을 했다면 계약만료 1개월 ~ 6개월 전에 전세계약 갱신 청구가 가능하다 2020.12.10 이후에 계약을 했다면 계약만료 2개월 ~ 6개월 전에 청구가 가능하다 전세계약 갱신 청구를 하게 되면 전세계약이 2년 연장이 될 뿐 아니라 전세금도 5% 이내로 증가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계약 만료 1개월 이내에 임대인이 계약 종료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묵시적 계약 연장에 해당하기 때문에 전세금 증가 없이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게 된다 출처 : ..

드디어 화이자 잔여백신에 성공했다!!! 나는 창원에서 잔여백신을 신청했었는데 창원에 병원이 많이 없다보니.. 잔여백신이 많이 나오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주부터 50대 접종을 시작하면서 잔여백신을 신청할 수 있는 병원이 몇 배로 늘어났다 그 덕분에,, 하 드디어 예약에 성공했다... 병원이 늘어났다 하더라도 잔여백신이 뜨자마자 예약이 빛의 속도로 다 찼었고,, 허탕을 몇번이나 쳤는지 모르겠다... 잔여백신을 성공한 팁은 아래와 같다 1. 잔여백신이 자주 나오는 병원을 파악하자 알람을 등록할 수 있는 병원 개수가 5개인데, 창원에서 정말 잔여백신이 많이 나오는 병원 3개는 알람 등록을 해뒀고 나머지 2개는 집 가까운 곳으로 설정해 두었다 참고로 창원에서 자주 나오는 병원은 서울아동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